베플백종원의 실력, 인성, 영업력 등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저정도 되려면 노력도 엄청났을거구...그런데 약간 잘못된 신격화를 하는건 맞는듯. 모든게 맞고 반대는 모두 틀리다는...약간이라도 반대되는 말한마디라도 하면 아니꼬와서 질투해서 그런다고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저정도 퀄리티와 접객서비스하는 백반집들 이름도 없고 유명하진 않아도 진짜 많아요. 더 싼곳들도 있구요. 이런말하면 또 어딘데 찾아봐도 없던데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골목식당만 봐도 매편마다 괜찮은집들 나오죠. 의외로 괜찮은 식당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디가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런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까기 바쁘죠. 저런 백반집도 방송안보고 모르고 찾아갔으면 뭐 이런데가 있냐며 골목식당에서 봤던 기준들로 하나하나 까기 바빴을겁니다.
베플백종원 극혐오,,,돈많은 금수저가 사업말아먹고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백종원의 실력, 인성, 영업력 등 부정하는건 아닙니다. 저정도 되려면 노력도 엄청났을거구...그런데 약간 잘못된 신격화를 하는건 맞는듯. 모든게 맞고 반대는 모두 틀리다는...약간이라도 반대되는 말한마디라도 하면 아니꼬와서 질투해서 그런다고 하기도 하구요.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저정도 퀄리티와 접객서비스하는 백반집들 이름도 없고 유명하진 않아도 진짜 많아요. 더 싼곳들도 있구요. 이런말하면 또 어딘데 찾아봐도 없던데라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골목식당만 봐도 매편마다 괜찮은집들 나오죠. 의외로 괜찮은 식당들 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많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디가면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이런건 아니라고 하더라며 까기 바쁘죠. 저런 백반집도 방송안보고 모르고 찾아갔으면 뭐 이런데가 있냐며 골목식당에서 봤던 기준들로 하나하나 까기 바빴을겁니다.
골목식당에서 저희 회사에 연락이 와서 맛품평을 해달라고 해서, 바쁜 시간 쪼개서 직원들을 섭외했는데, 실제로 맛이 없어서(음식도 30분가량 늦게 오고) 거의 모든 직원들이 맛이 없다고 평을 한게 방송을 탓는데, 무슨 저희 회사 직원들이 음식맛도 모르는 사람이라고 악플이 너무 많아서 회사 직원들 충격을 엄청들 받았더라구요.
진짜 방송나가면 안되는 집인데....
메뉴구성부터 테이블 좌석까지 동네/단골 장사에 최적화 되어 있어서
사람들이 일부러 찾아가서 줄서봤자 절대 대응이 안될 것이고 맛도 떨어지게 될 겁니다.
게다가 췌장을 짤라낸 수술을 해서 일이 많으면 많아질수록 건강이 더 안좋아지겠죠...
전 돈카 줄서는거 안좋게 보는 사람이 아니지만, 이번만큼은 제발 장사진을 이루는 모습을 안봤으면 좋겠네요.
단순히 6천원이라는 금액으로 저런 찬으로 나오는데가 있냐 없냐로 말할게 아니에요. 6천원으로 저정도 반찬 나오는데 있어요, 그런데! 식수를 계산해야 되죠. 보통 아파트형 공장이나 공단 지역 식당은 보통 5500~6000 원 정도 백반 나옵니다. 그런데 식수에서 방송에서 나오는 식당하고는 차이가 많이 나죠. 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단가는 내려갈수 있어요. 하루 몇백 식단 이상 인 공단 지역과 저런 동네 상권과는 차이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생각 하셔야 할 듯..
그리고 공단 지역에도 저렇게 찌게에 조림에 기타 등등 반찬까지 저정도까진 나오는데 거의 없어요. 반 서너가지에 국 하나..이렇게 나오죠..
몇몇 방송에서 나오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는 식당들의 가격을 보면 연돈을 포함해서 착한가격들이 너무 많은게 현실이기에 아마도 최근에 알고있는 음식의 평균가격들이 20~30% 많게는 50%이상 거품이 낀 가격이란 말이된다. 비록 소비가 다소 줄었으나 쌀이 주식인 나라에서 밀가루인 빵값이 뉴욕의 2배이고 전세계에서 1위인 상황이니 말이 된다. 고기 과일 피자 치킨 우유 과자 초코렛등 상대적으로 비싼 것들이 너무 많은데 유독 먹거리들이 심한 편이다.
백종원 극혐오,,,돈많은 금수저가 사업말아먹고
집안 돈으로 메꿔 일어나서
마치,자수성가 한 듯한 이미지 프레임씌운 방송에~
여기저기 프렌차이즈 오픈하고 음식연구가? 라는 타이틀로
설탕뿌려 맛만 죠츄~ 라고 떠드는 사기꾼처럼 보임.
걍~돈많은 재벌2세가 취미생활 하는거 같은데, 방송보는 일반인들이 열광함.
저 방송 보는 사람들 무뇌충 같다ㅉㅉ
백종원때문에 이제 요리를 할줄 알게 되었다. 전엔 계란 후라이 밖에 할줄 몰랐는데... 지금까지 요리 프로그램에서 백종원 처럼 쉽게 알려준 사람 본적 없는데?? 아마 나 같은 사람 많을껄.. 요리라는거 생각도 안하다가 백종원 방송 보고 깔짝되다가 이제는 직접 해먹어 보는 사람 ㅎㅎ 이것만으로도 백종원은 나에게 고마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