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토요일 퀸벨호텔이면 예식장 하객으로 갔겠구나 누구잔치인지는 몰라도 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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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상치르겠는데

 

무엇보다도 내가 광분하는거는 객지에서 직장단니는딸이 다음주에 부모님 뵈러 오기로했고 거기는 다음날 나도 갔다는거지 시발년아!!!

 

다행히 난 지금 혼자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