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천지 공지글에서 봤듯이 신천지는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싶어 함.

 

- 대구 신천지 확진자들은 자신들의 동선조사에 비협조적이라고 대구시관계자들의 성토가 있음.

 

- 신천지의 포교 특성상 타 기독교 행사에 잠입하여 포교활동을 함. 천주교는 일주일에 한번만 예배참여하며 헌금도 거의 안내는 사람들이라 포교대상서 제외.

 

- 보수의 성지 대구쪽사람 나이자신 양반들 특성이 '바이러스 그까이꺼', '마! 안죽는다카이' 이러한 생각이 강함

 

- 일부 극보수사람들은 국가적 대혼란을 틈타 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를 꿈꾸고 있음. 

 

바이러스 걸린 사람들이 자신이 의심증세가 있음에도 불구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TK지역 초토화할 가능성이 농후해 보입니다.ㅠㅠ

 

추가) 방금 5명 추가 확진되었군요. 31번 신천지 할매와 접촉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