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1년가량 와이프가 2살 5살 얼집에 버리고 8시 부터 19시 까지 저기 다녔죠
원아 수첩에 세수하고 보내 달라 등등 이상한내용이 많고 집이랑 먼 마트근처에서 애들을 데려오는등 이상해서 애들 담임선생님과 얘기해 보니 수상해서 절실한교회 신자 친구한테 와이프 얘기했더니 제가 사는지역 교회 연합회 전화번호를 주면서 신천지 같다구했습니다. 그래서 연합회 목사에게 설명을 듣고 나니 어린이집이 신천지본당 근처고(집에서 먼곳) 찻째 유치원 하원이 마트근처인것도 신천지 본당 근처 였어요. 제가 퇴근후 집에 오면7시 좀 넘는데 그시간전에 애들 밥을 짜파게티에 밥비벼서 줬더군요. 그리고 애들이 엄마랑 떨어지기 싫으면 마이쥬 주면서 떼어버리는 ..... 5년도 넘었지만 생각만해도 화가 넘칩니다
주말엔 실내놀이터 간다고 하구얘들 강제로 신천지애들보관소에 버리고 가는거 블박영상 통해서 봤네요 첫째는 그근처에 차 세우니 울더군요 강제로 끌려가던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