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218074802473


나경원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딸이 특혜 해외 연수 의혹에 휘말렸다.

17일 밤 방송된 MBC 탐사보도 프로그램 '스트레이트'는 성신여대에서 나 의원의 딸이 재학 중이던 2015년 특혜성 해외 연수를 보내주려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5년 5월, 성신여대 국제교류처장은 미국의 위스콘신대학교의 한국인 교수에게 직접 이메일을 보냈다.


한 정치인의 민낯이 다 들어 나고 있는데도...우리 검찰총장님께서는...아무것도 안 하시고...공정을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참...

철면피라는 말이 있다..국어사전에서 찾아 보면..철로 만든 것처럼 두꺼운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얕잡아 이르는 말이라 쓰여 있따...참...뻔뻔하죠? 옛날 MB시절에...주어가 없다고 할때부터..알아 봣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