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태 인하대 교수(정치학)는 저소득층의 보수화 현상에 대해 “자신의 처지에서 자긍심을 느끼지 못하는 소외계층은 국가·민족으로부터 자아정체성을 찾는 경향이 있는데, 강력한 국가를 표방하는 보수정당이 자아정체성을 찾는 수단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다. 정 교수는 또 “소외계층은 자신들에게 관심을 갖고 연탄 한장이라도 주는 쪽을 선호하게 돼 있는데, 지역사회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보수 정치인의 존재가 이들에게 매력을 주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따라하나?
미국은 법인세 깎아주고 그걸로 자기회사 주식 사라고 했음.
거기에 금리 인하로 돈을 엄청나게 풀어버림.
더불어 채권담보시장까지 돈을 품
미국은 개인이 간접적으로 주식에 투자하는 비율이 높음.
주가상승 고공행진중. 트럼프도 엄청난 주식쟁이임.
재선전까지 버블을 만들 생각임.
근데 우리나라는 이런 선순환이 없음.
저렇게 금리인하하고 법인세 낮춰주면 부동산 값만 올라감.
그러면 다시 빈부격차 벌어짐.
주식은 투기라고 하지만 기업의 유동성 측면에서는 좋음. 문론 이상한 기업도 많지만 이걸 선별하는건 투자자의 몫임.
야이 멍청한인간아 부자들이 돈벌어서 낙수효과가있다고? 지롤하내, 이명박근혜때
부자들이 돈안풀고 저축만해서 대기업들 현금유동성 자산가치가 역대 최고였다.
그돈으로 저금을 한다고 이양반아, 부자들이 돈을 푼다고? 부자들이 서울 아파트 10채씩 보유하면서 매매가를 아빠이 올려서 너같은 그지나부랭이 아파트 입구도 못들어갈정도로 가격이 올라갔는데, 멍청한인간아
가난한 사람이 많아지는게 아니라 중산층 라인을 두텁게 해서 대한민국 1%가 잘사는 나라가 아니라
50%이상이 잘사게 하는게 세수가 늘어나면서 복지가 늘어나는거다 멍청아
부자감세가 실패한 정치라는걸 10년동안 보고도 모르겠냐? 부자감세로인한 빈부격차가 얼마나 심해졌는데
돈많은사람은 돈 적어질수가없고 돈없는사람은 미래가 없는데, 너는 대한민국 1%냐? 정신차려라 들딱아
강남3구등 대다수 자산가들이 산다는 지역들은 자한당에게 표를 던지는 행동을 수십년간 연속으로 보여주었죠. 수구들이 비리와 부패를 저질러 국력을 망가트려도 국민의 안전을 외면해도 자신들의 자산에 대해 이득과 안전을 유지해 준다면 몰표로 당선하게 해주었고 자산가들에 얹혀사는 지역민들도 자신들의 작은 이익을 지키고자 같은 행동을 반복했지요. 걀국 자신을 지키고 축재에 도움은 되었을지 몰라도 수구 정권이 재난등에 대한 무능력과 방관으로 무고한 국민들이 죽어나가게 했고 그들중 일부는 자산가들과 자산가에 빌붙어 살던 자들이 피해를 입었었죠. 수구들이 비리와 부패 무능으로 무릅을 꿇고 공개적인 대국민 사과를 자주하고 정당먕을 자주 바꾸는 이유가 국민을 현혹하기 위한 수법이고 이미 수십년전부터 써먹던 수법을 여전히 쓰고 있는게 수구들입니다. 누범의 전과자가 이름만 바꾸고 깨끗한 사람인양 행세하며 또 다시 추태와 만행 그리고 비리와 부패를 또 다시 시도하려는 과거의 수법을 또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