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일본에서 유행하던것들이 몇년후 한국에서도 유행하곤했었죠 당시 일본에서 이지메와 원조교제가 엄청난 사회문제였고 얼마 후 90년대 한샘학원같은 대단위 단과학원같은 사교육들이 늘어나며 아이들이 무리를 짖기 시작하고 자연스레 이지메문화가 들어오게됐죠 네로24시라는 개그코너에서 최양락과 임미숙이 유행시킨 왕따돌림이란 유행어를 붙이면서 왕따라는 단어가 자리잡았고 이후에 PC방이 생겨나며 온갖 채팅사이트가 생기고 일반인들도 핸드폰을 누구나 소유하게되면서 원조교제도 유행하게됐었죠 PC방이 생겨나던 당시 고3이던 원조교제를 유행시킨 80년생들과 이미 20대에 접어든 79년생만해도 1년차이임에도 세대차이가 엄청났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