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빵같은 것만 넣다가 한국 방송에서 "일본은 미소시루조차도 안주는데 한국 영사관에서 김치등의 한식을 넣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고 인터뷰하자 바로 미소시루가 들어갑니다. 


태극기 들고 보내준 음식 잘 먹고 한국에 감사하고 일본 유감이라 한 방송이 효과가 대단했던 모양입니다. 그것도 한국인 아내를 둔 일본인이 그렇게 말했죠.  



한국 정부가 크루즈 우리가 해결하겠다라고 말 해주면
그 다음날 일본 정부가 일 시작한다는 농담이 진짜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