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강습해서 순식간에 메르스 안전지대라고 생각되던 제주도도 감염지대 만든 141번 환자
모르고 간 거 아니냐고 하기에는 이미 이때부터 열나서 누워있었다는 이야기 많이 나옴
참고로 이양반은 6월 12일 자진 신고했는데 구급차 가니 대기하고 있으라는 거 쌩까고
강남 세브란스 병원에 지발로 찾아갔는데
여기서도 확진 검사 중 격리실에 있으라는 거 쌩까고 병원 탈출해서 집으로 돌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