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의 증언이 갈수록 허위가 많아지고 있기에 탈북자가 말하는 모든 것들의 신뢰도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고 신뢰할 이유마저 사라지고 있다. 교수직까지 채용된 탈북자인데 탈북후이고 민감한 북한내 정보를 어디서 얻었기에 언론과 인터뷰하다가 거짓이 들통나나? 교수인 탈북자는 전햐ㅣ혀 모르는데 언론의 사주를 받고 거짓 증언을 진짜인양하지 않았다면 허위보도에 대한 조선일보는 탈북자교수에게 형사고소와 엄청난 금액의 손해배상의 소송을 걸어야 하지 않는가? 조선이 민형사상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짜고치는게 맞으니 시민단체가 조선일보와 탈북자 교수를 고발할 차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