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래니?
결국 쪄서 만드는 국물 멸치는 가다랑어포 보다 국물 맛이 못하니 훈연을 하니 비싼 가다랑어포에 근접한 맛이 났다는거네.
가격도 쪄서 말린 멸치와 큰 차이는 없는것같고 잘했네.
그런데 그 노하우는 기존의 漁家?와 공유하는 거임?
훈연하는 노동력과 시설은 저렴한 거임?
뭐! 한달 남짓 실험해서 낸 결과를 그리들 찬양하지?
백종원 교도는 점점 늘어나는구만.
일반 식품회사 연구원들을 더 찬양할지어다.
그냥 사업가 마인드에서 더 확장한 봉사자의 마음을 보여주면 나도 찬양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