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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명절에 즐겁게 TV를 보다가 명절 갈등에

대한 프로그램을 하면 괜히 서로 뻘쭘해짐.

 

요새 어느 남자가 가만히 앉아서 밥상만 받나?

설령 일  안 하는 남자가 있더라도 그중에 

부지런히 일 같이 하는 남자 한두명씩은 꼭 있죠.

 

가정 불화 조장 프로그램 같음 ㅡ,ㅡ

부모님들도 자식 며느리 의식 많이 하십니다.

부모님 남편분 아내분 고생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