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솔직히 어머니 세대 여자들? 남편들이 돈 못벌어도 이혼해!! 라고 안합니다
요즘 여자들은 그렇지만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시대를 거꾸로 가요..
여자들은 시대를 맞춰서 배우려고 하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남자들은 거꾸로 가면서 오히려 고집만 부립니다
그러니 어머니 세대들이 황혼이혼이니 뭐니 그러죠
단순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기성세대 아버지들은 글에서 맨 위에 분 처럼
시대를 맞춰가야는데 꽉 막혀서 옛날처럼 가족들을 대하니
당연히 어긋나지요..
그리고 처자식들 내팽겨놓고 회식이니 술이니 겉돌고 가족보다 남이랑 어울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처자식들이 나중에 찾아줄거같나요?
처자식한테 돈 유무를 떠나서 잘했으면 알아서 잘 합니다
근데 개차반 쳐놓고 시벌 돈이 없어서그래.. 이렇게만 생각하는것도 꽉 막힌 사상이죠
회사에도 나가보세요
50줄 되면은 남자는 그냥 꽉 막혀서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하고 그러잖아요..
베플이 글 보고 많이들 착각하실것 같은데 돈 때문이 아닙니다. 평생을 참고 살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정을 안해줘서 그런거예요.
돈만 벌어다 주면 남편, 아버지 도리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이럴 경우 여자들은 하루라도 맘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자식 위해 참고 살았는데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면 너무 억울하니까.
솔직히 어머니 세대 여자들? 남편들이 돈 못벌어도 이혼해!! 라고 안합니다
요즘 여자들은 그렇지만요
제가 드리고싶은 말은
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면 시대를 거꾸로 가요..
여자들은 시대를 맞춰서 배우려고 하고 노력이라도 하는데
남자들은 거꾸로 가면서 오히려 고집만 부립니다
그러니 어머니 세대들이 황혼이혼이니 뭐니 그러죠
단순 돈?이 문제가 아니에요
기성세대 아버지들은 글에서 맨 위에 분 처럼
시대를 맞춰가야는데 꽉 막혀서 옛날처럼 가족들을 대하니
당연히 어긋나지요..
그리고 처자식들 내팽겨놓고 회식이니 술이니 겉돌고 가족보다 남이랑 어울리는 시간이 많았는데
처자식들이 나중에 찾아줄거같나요?
처자식한테 돈 유무를 떠나서 잘했으면 알아서 잘 합니다
근데 개차반 쳐놓고 시벌 돈이 없어서그래.. 이렇게만 생각하는것도 꽉 막힌 사상이죠
회사에도 나가보세요
50줄 되면은 남자는 그냥 꽉 막혀서 자기 고집대로만 하려하고 그러잖아요..
이 글 보고 많이들 착각하실것 같은데 돈 때문이 아닙니다. 평생을 참고 살았는데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고 인정을 안해줘서 그런거예요.
돈만 벌어다 주면 남편, 아버지 도리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잖아요.
이럴 경우 여자들은 하루라도 맘 편히 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자식 위해 참고 살았는데 죽을때까지 그러고 살면 너무 억울하니까.
돈만 벌어다 주면 다 된거다라고 생각하시는 부모가 많이 있진 않을것같아요 ㅎ 좋게 세상을 보고싶습니다ㅋ 경제생활하는 아버지들도 이세상에 태어나, 부모가 되고나서야 자식들 먹는거 입는거 쓰는거 보면서, 재롱도 떨고 할때까지만 행복한게 아닌가 싶어요, 물론 경제적여유가 있으면,
자식들이 다커서도 같이 영위할 수 있는 시간도 많겠지만, 대부분ㅋ 저포함. 최하위 노동계층에서 위험이 도사리는 현장에서 하루 종일 시달리고, 퇴근 후 가정, 가족이라는 울타리에 무사히 도착해서 처,자식 보면 을매나 기분 좋게요, 오늘도 열심히 살았고, 또 이렇게 가정으로 돌아와 행복을누리는구나 하고 말이죠. 정상적인 아빠와 엄사 사이에서 자라날 아이도 같은 마음으로 잘 커갈겁니다. 경제적 여유가 많던 적건 말이죠.
저때 아버지들의 시절은 강제성의 야근 회식이 지금보다 더 심할때입니다. IMF도 어떻게든 버티셨던 저분들은 가부장제시절이었고 어쩔수 없이 남자가 일하고 여자가 집보는 시절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많이 개선되어 정시퇴근 및 회식강요X 이렇게 되니 가족들과 더 시간보낼수 있는거고요. 나도 시간 짬내서 가족들이랑 보내는데 저사람이 게을르고 집에 관심없어서 그런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안돼는게 같은상황 같은시대가 아니라는점 생각하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