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가슴이 철렁 했습니다.

자전거를 발견하고 아무리 클락션을 울려도 뒤도 안돌아 보고 차선변경에 역주행까지 합니다.

언뜻 보기에는 한국인이 아닌것 같았는데 정말 황당하네요--;

누가 이놈 좀 정신차리라고 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