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1.kr/articles/?3822271&1#_enliple 


황 대표는 "저도 몇 년 전에 반려동물을 키우다 14년 만에 (반려동물이) 작고를 하셨다. 보낼 때 가슴이 무겁고 아팠다"며 "반려동물 카페도 보고, 사회가 어떻게 바뀌었는지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던 중에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모국이 대한민국이 아니라서 그런가?

"애완견이 작고 하셨다"라는 말은 난생 처음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