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에 이런 글을 올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너무 억울하고 하소연 할때가 없어 이렇게라도 실마리를 찾을까 여기에 글을 올려봅니다.

저희들 60명은 울산에서 캐디로 근무하는 사람들 입니다.

현 이사장이 캐디 한명을 입사시키기 위해 반대하는 60명을 무기한 출장정지라는 중징계를 내리며 길 거리로 내쫓았습니다.

현 이사장이 입사시킬려는 캐디는 2년전 캐디들 사이에 이간질과 유언비어를 퍼트리고 이사 한 명을 등에 업고 캐디들에게 갑질을 하기에 캐디자치회에서 제명시킨 캐디입니다.

저희 60며은 하루벌어 하루먹고 사는 사람들입니다.

하루아침에 길거리로 내몰리고 다른cc에서도 받아주는곳이 어 적살길이 막막합니다.

2년전에도 이사 한명을 등에 업고 칼날을 휘두르더니 지금은 이사장을 등에 업고 칼날을 세우고 있습니다.

맨 처음에는 90명이 반대하여 1/9일부터 항의하고 있었는데 회사에서 어린캐디 순종적인캐디 신입생캐디만 회유문자를 보내서 복귀시키고 지금은 60명이 남았습니다.

재입사한 캐디는 회사를 멋대로 주무를려고 합니다.

현 이사장은 검사출신 변호사입니다.

저희는 약자입니다.

권력에 휘둘리고 강자에 휘둘리니 저희가 설 곳이 없습니다.

도와주세요..

네이버에 울산컨트리를 치시면 정확한 기사가 나오고

청화대 국민청원에도 올렸습니다.

도와주세요...저희 60명이 호소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4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