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는
종교가 아님~
부처가 신의 뜻 과 만물의 섭리을 구하였으나 답을 못얻고 감...
하지만 마지막 가는길에 공중에 마귀가 있다는것은 깨닫고 감...그리고 야수(예수) 를 찾으라는 말도 남김~!!
그리고 우상을 만들지 말라했는데 땡중들은 장사하려고 부처상이니 미륵상이니 뭐니 우상천지로 만들어 버림...
이렇게 땡중들은 부처의 뜻도 신의 뜻도 알려하지 않음~ 그냥 뜻도 모르는 법문만 달달 외우다가 지들 스스로 고뇌하며 스스로 추측하고 끝남;;;
즉 내가 내다 임~!!! 그래놓고 신을 원망함
그냥 도 와 도덕 생활자들의 명상 모임...
그리고 한국의 기독교는 하늘의 뜻을 역시나 알려고도 하지 않고 예수 팔아서 장사하는 개독들이 한국에 넘쳐남...ㅅ2ㅂ 한기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