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이사왔어요.. 그전에 살던 동네 cj택배 기사는 매번 'CJ택배 입니다. 경비실 밑기실분 동호수 회신 주세요'라고 문자 보내놓고 1~20분 내에 오기는 하는데...
집에 사람 있어요, 집에 사람 있다고요.., 집에 사람 있으니 경비실에 집어 던지면 반품 할거임... 등등등 답신해도 왜 매번 경비실에 떤져 놓고 가는 걸까요?
CJ택배는 다 그런줄 알았드만... 이사와서 이것저것 구매했었고 그 중 cj택배도 많은디.. 이돈네 기사님은 엄청 친절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