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런건지...

나 낼모래면 오십

엄마 작별인사 못하고 보낸게 만 이년 안되는데...

집에서 오씨엔 같은 영화보다 임종 장면만 보면 거짓말 안하고 눈물 난다.

나만 그런지...

있을때 잘하라.

한번도 겪어보지 않으면 이해 못 한다.

무슨 겔럭시 가디언 도입부  오늘 첨 보는데 삼분 안되는 시간에 눙물 흘렸다 .레말

웃긴거 같지? 

나 우울증 아닌거 내가 아는데...  비슷한 장면 나오면 정말로 눈물 못막는다.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