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거 너무 단편적인거같은데.
원래 랭킹은 이러지 않았어요. 요즘 신진서가 뜨긴했는데 이세돌이 은퇴했을당시 중국이 1위를 하고 한국이 10위권에 다수 포진해있다가 박정환이 1위를 하고 중국이랑 1위싸움을 업치락 뒤치락하고 다시 이세돌이 복귀하고 이세돌이 1위는 못했지만 순위권에 안착하고 등등 일본에 미야마가 항상 상위권에 있었죠.우리나라에 이세돌이 있었다면 일본에는 미야마유타가 있었고 중국은 역시 숫자가 많았지요.그래도 항상 보면 대박인게.이세돌이가 은퇴하면서 우리나라 바둑이 꺽일줄 날았는데 박정환이라는 인재가 나와서 오호~...이세돌이 은퇴하고 바둑을 안보고 있었는데 박정환이가 우리나라를 대표 해주는 모습이 참으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이세돌은 2번의 은퇴를 했습니다. 지금은 잠정은퇴 였고 예전에 한국 기원이랑 마찰이 심해서 1년6개월정도 우리나라에서 은퇴 했었죠.물론 중국에서 용병으로 바둑은 계속두고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중국이 한국을압도합니다... 물론 이세돌이나 이창호처럼 앞으로 신진서가 독식할수도있지만 세계대회성적을보면 한국은 10위권밖 선수가 거의없는반면 중국은 30위권내의기사 누가 세계대회 우승을하더라도 이상하지 않은 형편이죠. 그만큼 중국이 바둑시스템이 잘되있다는겁니다..영재발굴도 잘되고있구요. 한국은 상위권 점점 나이가 높아지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