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집앞 주차장에서 지갑을 주웠는데 방금 연락 드리고 관리사무소에 맡기고 왔습니다
칭찬해 주세요ㅋㅋ
무슨 돈을 지갑이 안 닫힐 정도로 들고 다니시는지...
잃어버린줄도 모른단 소리에 욕심이ㅠㅠ
좋은일 했으니 로또나 사봐야 겠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