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일단 저희는 다른 업체와는 다르게 출장도 가능 하고 연중 무휴 입니다. 연락 처음부터 30분동안 다른 곳은 연락을 안받는다 하면서 사정사정해서 방문 드렸던 거고 임용시험이 한달도 안남아서 모든 자료가 다 담겨 있어서 추석기간에 공부 해야 한다며 부탁을 하셨던 거구요.
ssd 복구 실패로 울고불고 정신놓고 제가 올동안 점심저녁도 못드셨다해서 늦게 방문하게 해서 죄송하다고 먼저 식사얘기 물어보셨고 못해서 먹으러 가야 한다고 했더니 여의도에 식당 연곳이 있나 하면서 식사 얘기를 하다 어떤자료 복구가 됐는지 궁금하다며 따라오셨던 거고 조금 미심쩍었지만 동네 돌아다니면서 횟집가리키고 한정신집 가리키고 분식집 가려다 8시가 넘은 시간이라 들어간곳이 고깃집이였네요.
술도 고객님이 먼저 시키신거고 저는 음료를 시키려 했는데 술마시는데 자작하면 재미없다고 소맥을 시키셔서 권유를 했네요.
저야 대리기사 부르면 되는건데라는 생각으로 한잔 정도 마신거고, 끝나고 택시타고 들어가세요라고 얘길 했더니
여의도에 이사온지 몇일 되지 않아 길을 모른다면서 할머님이 집밖에서 기다리시고 걱정하신다며 짜증내면서 바래다 달라고 하면서 짜증을 내시는 상황에서 두고 갈수도 없고 카카오t대리도 오래걸리고
실질적으로 데이터복구 2개를 하게 되면 80만원이었기 때문에 그때 상황에서는 적은 금액이 아니였기 때문에 바래다 줄수밖에 없었습니다. 직원한테도 인센티브를 줘야 했으니까요.
돈을 받고 데이터를 드리는 업체도 있지만, 저희 업체는 고객과 데이터가 있는지 모니터링 하고 돈을 받는 업체 입니다.
오늘 일단 사기 경범죄는 무혐의로 제가 승소를 했구요.
술을 먼저 시키고 마시라고 억지로 권한 부분은 cctv에 영상이 다 남겨져 있어서 증거로 가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리고 닉네임은 요즘 가장들 남자들이 정말 남자가 신고하면 비웃으면서 넘기고 여자들이 신고하면 아무 증거 없어도 남자들 추행범으로 명예 시간 다 버리고 몰리는 이런 상황이 남성을 가좃으로 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티비에 나온 그런 상황들이 자신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절대 이런부분 해프닝으로 볼수 없을겁니다. 아마 판결 날때까지 무고해도 모든 사람들에게 설마 연기나겠어? 하며 남자인데도 남자들의 심정을 들어주지 않으면 이런 하소연을 왜 하겠습니까?
저희는 실패를 해도 직원들에게는 인센티브를 줍니다. 물론 그냥 안받고 회사돈 까면 되지만
친척들과 대식구들이 모인자리에 식사도 못하고 방문을해서 고객이 죄송했다며 식사못하셨죠 하며 그때 미안하다고 저에게 말씀을 해주신 겁니다.
저 윗분은 사적으로 식사하고 결혼하셨다고 하는데, 그럴정도의 여자분도 아니였고 딱히 거절할만한 이유도 없었네요.
술마신이후에 저렇게 다혈질적인 모습을 보일지도 몰랐구요. 저는 술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외장하드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별 신경을 안쓰고 있었고 여자분의 호의였다고만 생각했지 나쁜 뜻으로 받아들이질 않았습니다.
왜 호감가고 이쁘고 어찌해볼 의도로 생각 하는거죠? 그거 말고는 얘기할게 없나요?
기지배라고 무시하는 성격도 아니고 얼굴 따지는 입장도 아닙니다. 요즘시대에 엮이는 걸로도 이런 상황을 만들어내는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어느정도의 사람사는 세상에서 이런사람들이 있어? 하면서 무시하고 사는 성격도 아닙니다.
술도 제가 권유한것이 아니고 식당에서 식사하고 5분거리 집까지 바래다 주는게 기름값아까울 일도 아니구요.
덜덜 떨고 있게 내팽겨두고 갈만한 성격도 못되고 옷깃하나 스치지도 않은 상황을 만들어 내는거 자체가 이런식으로 사람 엮는구나 하는게 황당할 뿐이네요.
그러게요 저도 처음엔 제가 공무원이 아니기때문에 저희도 돈받기 위해서 민사고소를 한건데,
지인말로 들어보니 임용고시,공무원 준비중인 사람이 조금한 범죄도 결격사유가 될수 있어 어떻게든 자기 죄를 더 큰걸로 막기 위해서 계속해서 거짓말을 한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고 승소 했는데 성추행은 어떻게 요즘같은 때에 아니라는 없는 증거를 댈지 모르겟네요.
그렇게 따지면 여기에 자동차 딜러분들이 많을거 같은데 저도 보배드림에서 가입은 안하지만 중고차 살때 자주 애용하구요.
자동차 시승한다고 여자 옆에 동승해서 시운전하면 큰일 나겠습니다. 남일이 아닌거 같네요.
@0광란0 문제는 돈이 아닌듯 합니다. 제가 연락을 차단하자 다음날 경찰분께 얘길 해서 일부러 연락을 안받는건지 돈을 낼 형편이 안되는건지 고객집에 방문해서 여쭤봐 달라고 직원보내서 순경이랑 같이 가려고 했었거든요. 그때 보호자에게 걸릴까봐 저희 접근을 막기 위해 지구대에다 허위진술을 한뒤부터 고소장접수내용을 보내자 성추행이라고 맞고소를 했네요. 돈을 안내는 입장에서 경찰대동하에 방문을 막을 방법이 이거밖에 없는거 같다고 하더군요. 변호사분이 증거는 뚜렸하지만 쉽게 끝날일은 아니라며
예로 둘밖에 없는 사무실에서 커피만 마셔도 커피잔으로 칠려고 했다고 얘기하면 폭행범으로 몰릴수 있다고 하더군요.
술마신거에 너무 팩트로 몰고 가시는데 첫짠하고 한모금 마셨고, 운전을 많이 하는 직종이라 맞장구만 쳤지
고객이 소맥으로 4~5잔 마셨고 그에 제가 마셔라 마시지 마라 할것도 아니였습니다.
요즘 한잔만 마셔도 단속에 걸려서 음주운전을 싫어하는 성격이구요.
특히나 운전직종이나 상담이나 서비스직이나 고객과의 왕래가 많은 직종일 경우 남자들은 고프로를 틀고 다녀야 할만큼 삭막해져야 한다는게 답답하네요.
더군다나 요즘 김건모 사건 봐요. 저봐 쟤 성격 저렇다 하면서 얘기들 하지만
여자들이 당하면 모두 남자든 여자든 여자편 들어주고 멱살잡고 몰아가는데 이런 시국에 남자들은 쟤봐 아니땐굴뚝에 연기 나냐? 맘에 안들어 하면서 그런 생각하다 막상 본인들이 당하면 이렇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법은 바뀔 생각없고 앞으로 계속 남자들은 이런 상황 이런 대우 이런 명예 실추를 당해가면서 쥐죽은 듯이 지낼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설리죽인 범인들이 여자들이라고 기사에 나왔을때 참 여자란 무서운 존재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여자들은 술자리에서 웃으면서 남자 어깨 때리고, 물건들어달라하고 나이들었다고 엉덩이 툭툭쳐도 성범죄가 인정이 안되는 부분에서 저도 몇년전에 여자한테 스토킹 당했을때 형사분들이 비웃더군요.
고소해서 승소는 했지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억울한건 억울 한거지만 앞서 얘기했어도 같은 얘기 또묻고또묻고, 제가 글빨이 약한것도 있지만
1.3초만에 범죄자로 몰릴수 있다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1.3초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할거 같아요 ㅜㅜ
더군다나 요즘 김건모 사건 봐요. 저봐 쟤 성격 저렇다 하면서 얘기들 하지만
여자들이 당하면 모두 남자든 여자든 여자편 들어주고 멱살잡고 몰아가는데 이런 시국에 남자들은 쟤봐 아니땐굴뚝에 연기 나냐? 맘에 안들어 하면서 그런 생각하다 막상 본인들이 당하면 이렇게 무시당한다고 생각하면 법은 바뀔 생각없고 앞으로 계속 남자들은 이런 상황 이런 대우 이런 명예 실추를 당해가면서 쥐죽은 듯이 지낼수 밖에 없을거 같아요.
설리죽인 범인들이 여자들이라고 기사에 나왔을때 참 여자란 무서운 존재구나 라는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여자들은 술자리에서 웃으면서 남자 어깨 때리고, 물건들어달라하고 나이들었다고 엉덩이 툭툭쳐도 성범죄가 인정이 안되는 부분에서 저도 몇년전에 여자한테 스토킹 당했을때 형사분들이 비웃더군요.
고소해서 승소는 했지만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저도 억울한건 억울 한거지만 앞서 얘기했어도 같은 얘기 또묻고또묻고, 제가 글빨이 약한것도 있지만
1.3초만에 범죄자로 몰릴수 있다는거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1.3초라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할거 같아요 ㅜㅜ
-> 보배님들 이 댓글 다들 보셨죠? 중립각입니다
회원분들이 영업사원이고 고객이 몇억짜리 계약이 걸린 거래처 사람이면 아니 생계를 위한 자동차 딜러나 매출실적 저조한 영업사원이면 간이고 쓸게 다 빨아주면서 이런거 저런거 재면서 하신다구요?
저희도 적은 업체가 아니라 그렇게 몇십만원에 길길대는 업체는 아닌데요
저는 사장이라 그렇지만 직원들은 실적가지고 인센티브 가지고 일하는 생계형 직원들 입니다.
제가 오더를 따도 직원들이 작업을 하고, 직원들이 오더를 따도 실적으로 급여들을 받구요.
여기서 제가 사람을 상대하는건 남자여자고를 떠나서 고객이 가족사진이라고 거짓말 한것도 있지만 남녀가 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면 흑심이 있다는거에 참 생각들 저렴하게 한다고 생각되네요.
낮에 일하는 사람도 있고 밤에 일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낮에 일하면 저녁에 개인일을 봐야 하는 사람도 있구요. 휴대폰 망가졌다고 일재껴두고 as센터 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으니까 24시간 업무를 하고 있고 야간일 하시는 분들도 계시기때문에 저녁이든 낮이든 구별없이 일하고 있구요.
여자들이 식사 하자 하면 다 꽃뱀이다? 모 그냥 여자 까는 말이네요?
모 할머님과 단둘이 살고 부모님은 두분다 어릴때 돌아가셨고, 부모님 사진이 하드에 있다고 하면서 이런 얘길 먼저 꺼낸건 고객이였고 제가 물어봐서 들은 얘기도 아닙니다.
그럼 사람이 꽃뱀이라고 판단 할생각을 안한건 제 잘못이지만
맥주한잔 0.015%~0.025% (면허정지 0.03%) 입니다. 일부러 반잔만 마셨구요.
뉴스에서 봤을때는 정말 꽃뱀이구나 남자가 쓰레기네 하는 논쟁이 많이 벌어졌는데
실제 와서 댓글을 보니 어마어마 하게 쓸대없는 얘기들만 많더군요.
이건모 소라넷이나 일베랑 별 차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왜 물건을 주자마자 차단을 하고 보호자에게 연락을 취하고 고소한다니까 인생 쫑나기 싫어서 성추행으로 맞고소하고, 더욱이 제가 더 고소하지 못하도록 언론에 허위제보하고 사기,경범죄로 굳히기 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는거죠
아직도 모르나요?
이런 사람들이 임용고시 봐서 선생들이 되면 다들 본인들 자식들이 배우고 큰다는 겁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는건 왜 이렇게 까지 하느냐 이겁니다.
애인이 돈 안빌려준다고 자작극 벌여서 성추행범 만들고, 업소애들이 10년이나 지난 일을 들춰내서 흠이라도 내려고 까발리고, 여자들 보통 본인 기분 나쁘면 할말 다하고 살지 않습니까?
보통 남자라면요 할말 다하고 살고 싶어도 참고 안좋은 대우를 받아도 가족때문에 명예때문에 참고 삽니다.
애도 낳기 싫고 책임조 지기 싫어하는 여자들이면 최소한 남에게 피해는 끼치지 말고 살아야 할거 아닙니까?
왜 본인 소중한 자료를 위해서 10흘이란 시간을 공들여서 작업을 해준 회사에 이따위 피해를 끼치냐 이겁니까?
돈이 없어서 남에게 돈내라고 시킨 증거도 통장내역 뒤져서 다 증거로 밝혀 냈구요.
이미 언론사 기자에게도 거짓말로 제보한거 밝혀내서 혐의없음으로 승소 했구요.
엄청나게 디테일하게 얘길해서 뭘 얻자는게 아니라.
본인이 돈이 없으면 본인이 할 의사가 없으면 돈없다 데이터복구 안하겠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고 스톱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일다 진행해놓고 쌩까고 남에게 그렇게 피해는 주면서 본인이 피해를 받는다는 이유고 이따위고 고소를 하냔 말입니다.
제가 중고차 시장 많이 가봐요. 저도 딜러로 일했어도 그닥 정직한 사람들 못만나봤거든요?
다 까자 주위는 아니지만 당한놈이 호구지 라고 생각하는게 보통 딜러들 생각인거 같네요.
당한 입장에서는 여자도 남자도 공평 합니다.
여자편 남자편 이런게 아니라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고 살지 맙시다.
이러니 이런 커뮤니티에서 신빙성이 없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