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못 할 사정이 있었죠 시진핑은 자꾸 오라고 하고 우리는 미국 눈치 보느라 가지는 못 하겠고 .. 머저리 박근혜도 가기 싫었을 테지만 수십조원 벌어 들이는 한중 경제관계를 무시하지 못 했겠죠 미국과 중국 그 사이에서 어떻게 줄타기 외교를 하며 평행을 유지 하느냐 이것이 정말 어렵습니다 비난하고 비판 하기는 쉬우나 힘든 일이죠 어느덧 우리는 대미무역 보다 대중무역 규모가 월등히 앞서는 나라가 됐습니다 중국을 더이상 등한시 할 수 없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