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딸 가진 엄마들의 사고방식이 썩어빠진게 더 큰 문제입니다. 아들 둔 엄마들만 죄인이죠. 남자가 다 해가고 여자는 보여주기식 혼수만 해가면 된다는 파렴치한 콩가루 집안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그걸 지적하면 이해도 못하고 받아들이지도 않으며 굉장히 크게 반발합니다. 이성이나
논리가 통하지 않고 어린애처럼 길길이 날뛰며 억지부리는데, 해결책은 오로지 손절 밖에 없습니다. 이처럼 사회적으로 모럴 해저드가 심해진 경우 남자가 할 수 있는 건, 혼자 많이 벌어서 부모님 호강시켜 드리고 나 혼자 넉넉하게 사는 겁니다.
특히 80년대생부터는 결혼을 하면 안 된다는 전제로 가야 합니다. 남자와 그 집안이 그냥 죄인이고 여자와 여자 집안이 상전입니다. 시월드 같은거 사라진지 오래이고 요샌 처가살이도 옛날 시집살이보다 더 지독하게 해야 해요.
결혼할 때, 상대 집안 부모를 잘 보세요. 특히 어머니. 딸은 어떻게든 나이 들어가면서 자기 어머니를 닮아갑디다. 그리고 여자가 원래 남자보다 염치가 없고 자기중심적이기 때문에 실상 남자가 전방위적으로 책임져주고 감싸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있으면 결혼을 하든지... 그렇게 살기 싫으면 결혼은 하는게 아닙니다.
앞으로의 인구 절벽은 국가에서 인공수정으로 인구를 생산하고 보육 및 교육하여 사회에 출하시킴이 맞습니다. 어차피 한국은 사람을 돈 가치로만 보는 사회라서 문제될 이유가 없고, 남자도 문제이지만 특히 여자들이 염치가 너무 없어서 안정적인 가정을 이룬다는 건 애초에 매우 힘든 일입니다. 더군다나 천정부지로 치솟은 주거비 문제와 자녀 학비까지 생각하면 옛날처럼 자녀를 키운다는 건 매우 어려워졌고, 요즘 우리 세대들은 전반적으로 과거 부모님 세대들보다는 독립심이나 책임감 면에서 한참 퇴보되어 있는 경향을 띄고 있는게 엄연한 사실이라 가정을 이룰 자격이 있는 사람들의 비율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찌보면 현 30~40대 안전적인 가정을 이루고 계신 분들은 그것만으로도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남자의 경우 30대 후반까지 싱글이면 많은 걸 바라지 말고 최소한 염치를 아는 여자를 만나시고, 그런 여자가 아니라면 굳이 억지로 결혼하려 하지 마세요. 생각 이상으로 대단히 위험합니다. 특히 법적으로나 판례상으로도 남자에게 너무 불리해진 현 사회에서 그런 위험을 떠안을 이유가 없습니다.
ㅈ같지만 저게 현실이고 실제로 저런 여자들
많고 실제로 잘 살고 있음
30살 때 위에 글과 같은 이유로 대학동창
파혼하고
다른 여자 만나서 결혼하고 10년 가까이 애 낳고
살고 있지만 외벌이 급여생활자 대기업 다녀도
답 없고 파혼녀는 사업하는 제 친동생과 같은
아파트 살아서 종종 소식 듣는데 일단 경제적인
관점에서는 파혼녀의 목표는 달성했음
지방이지만 6억짜리 아파트에 본인은 5시리즈
타고 남편은 G90 타고 다님.
저게 사실이라면 아마도 예비시댁에서 돈 더 받아서 신혼 준비하려고 예비장모가 작전을 지휘 및 주연을 하고, 그 딸은 조연을 하려고 했는데, 상대방이 너무 쎘네요. 적당히 헤어지는 척 하면 예비신랑이 달라 붙어 못헤어진다고 하면서 예비시댁에서 압력을 넣어 돈은 더 받아서 집을 더 좋은 곳으로 얻을수 있겠네 하고 작적을 펼쳤으나 역으로 당한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