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같은 글은 남아의 아빠가 올렸고 그 글에 많은 공격이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글은 곧 삭제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글을 캡쳐해 놓은 분 들이 여럿 있었고 캡쳐 본을 올려 놓았기에 저도 읽게 되었습니다.

한 쪽 입장의 글만 읽고 놀란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남아측에서 올린 글은 이 사건을 파악하고자 하는 저에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남아의 부모입장에서 떠오르는 글을 썼습니다.  여아측에서 너무나 많은 이야기를 해 주어 그 글도 다 살펴 보았습니다.

글 등록이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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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등록이 되지 않아 이미지로 올렸습니다.
덧 붙이자면
제가 쓴 글은, 남아 아버지의 글(곧 삭제)에 있던 내용이 함께 있습니다.- .

가해아이 아버지가 사과를 안했다? 구요?
cctv를 본후 적반하장 태도를 바꿨다? 구요?
살펴보았지만 cctv를 보고도 가해아이 아버지는 아이 행위를 인정하고 있지 않습니까?
여아아버지가 말하 듯 어음엔 인정하다가 cctv를 보고 나서 적반하장 태도를 바꾼 건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여러분이 공분하는 것은 어떤 글 길을 읽고서라고 봅니다. (적반하장 태도를 바꿨다는 것 등이 포함된)
그 긴 글 가운데 각자가 공분하는 부분은 어디에라도 있을 그 무엇일 것입니다.

그게 무엇이든지간에말이죠.

두 사람이 주고 받은 문자를 보면
남아아빠는 여아의 아빠에게 자신의 아이를 자꾸만 가해자취급하고 범죄자 취급하지 말라고 하네요.
cctv를 보고도 그러느냐고 말이죠. 이런 말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 말은 아이의 행위를 감싸는 것이 아닙니다.

남아아빠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아이가 여아측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런 가해를 했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였습니다.
cctv 조차 아이들이 웃고 있었다고 합니다.
함께 cctv를 본 전문가(어린이집측)들도 그런 부분이 보이지 않는다고 합니다.

여아측은 계속 보배드림에 글을 올립니다.
아이에 대한 상태 상처회복의 글은 보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도가 넘는 댓글에 대한 방지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덧,
급히 쓰는 글이라 차후 계속 수정 할 수 있습니다.
시간없는바쁜 12월이지만
모르고 욕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쓴 글임을 알아 주시길!!!


남아 측 부모는 말합니다.
가해자 피해자 , 범죄자 , 취급 하지 말고 같은 피해자라고 말해 달라고 말입니다.
이런 말 하는 게 잘못이라는 거죠?

피해아이 엄마는 남아 측과 주고 받은 문자를 일 부분만 잘라 올리면서 길고 긴 글을 썼고
피해아이 아빠는 그 글에 댓글로 기르는 개 이야기를 하며 보상이야기를 꺼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