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낭하긴 개뿔.

이렇게 또 허무하게 지나가는군요 ㅠㅠ

왜 난 늘 후회뿐일까...라는 푸년만...아 아니 푸념만 남네요.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혹여나 아직 이루지 못한 소원이 있다면

남은 2019년 안에 모두 이루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추천하는 모든이에겐

아이린 묻고 쯔위 더블로 가는 축복이 내려지길...
















글 쓰다보니까...
어디가서 싸구려 와인이나 한 잔 때리고
쿰쿰한 모텔방가서 감자탕(小) 배달올때까지 떡이나 치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