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송에 출연해 지금까지 클럽팀, 국가대표팀 합쳐 10개 이상의 팀을 맡아왔지만
 
한국에 있었을때가 가장 자랑스러운 커리어였다면서 보관하고 있던 태극기를 꺼내 보이며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