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들 판사에게 자주 혼나더군요. 마치 숙제 검사를 했는데 숙제가 무엇인지 쳐다보지도 않아서 혼나는 경우가 많더군요. 소장이니 답변서는 사무장이나 여직원이 만들어 제출했는데도 그것을 본적이 없단 말이 되고 수 없이 발생합니다. 또한 검사들은 공소한 경우에 대부분 초짜검사가 간다더군요. 이번 정경심교수때는 나이 지긋한 검사가 왔던데 결국 이상한 말만하고 퇴근. 황교안이가 검사출신이라 천재일줄 착각하며 국민들은 천재가 아니니 주52시간의 노동은 너무 짧고 더 많이 일해야 한다는 것을 보면 검사와 변호사의 추태를 보고서는 기가 막힐 노릇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