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면 죽을날만 기다리는 사람인데
4기에서 완전 정상 완치 되는 사람이 많다면
암이 무섭지도 않지
4기 죽을날만 기다리는 사람이
방사선 치료와 해당 암에 관련된 약을 안먹는
사람이 있을까??
임상이 되진 않았지만 외국에선 완치사례도 있고
죽기전 혹시나 하는 심정으로 펜벤다졸 ㅁ먹고
실제 효능을 본거라면 ㅊㅋ드릴 일이고
효능이 없더라도 플라시보로
(항암 방사선 치료등은 함께 병행했더라도)
병이 더이상 악화되지 않거나 오히려 호전이
되고 있는거라면 먹는게 이득이라고 본다
4기 말기 환자들에게 마지막 희망인거니까
말기 환자들 뭔들 못해보겠나 하는 심정은 충분히 이해한다. 하지만 저런 검증되지 않은 방법을 언론에서 다루는거는 신중해야 할듯 하다. 저걸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언론에서 얘기 하다가 안좋은 결과 나왔을경우 정말 지푸라기 하나 잡고 있었던 사람들의 상실감은 어떻게 할것인가.
저분은 펜벤다졸의 효능을 입증하려고 저 약을 복용하는게 아닙니다 어떻게든 살아보려고 복용하는거지
그리고 4기와 말기가 다르다 하셨는데
4기와 말기의 차이는 암세포 전이의 차이라고만 봐도 무방합니다
4기 역시 수술적치료는 거의 불가능하고
항암치료이외는 사실상 방법이 없습니다
고혈압 환자들 아스피린 복용합니다 정 못믿겠음 동네 약국에 물어봐요 ㅇㅋ
나역시 펜벤다졸의 약효에는 의문을 가지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약효의 정확한 정보가 중요하기에 제가 아는 한도네에서 설명할뿐입니다
췌장암을 거론하니 덧붙여 한마디만 더합니다 몸속에 자리잡은 장기중 가장 깊숙히 자리 잡고있어 검사의 어려움은 물론이요 치료의 어려움까지 있는데 주변 장기에 전이까지 용이해서 위험한 암으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암을 진단할때 의사들이 장기대비 암세포의 크기를 보고 1기 2기등으로 진단합니다 4기나 말기의 차이를 전이등의 여부로 진단한다는 말이 틀린가요?
맞다 아니다 말해봐야 아스피린이니 고혈압약이니 내가 틀린 말했어요?
횡설수설말고
김철민 저분이 펜벤다졸 복용하는 이유가 뭔대요? 저 양반이 펜벤다졸의 약효를 검증하기위해 임상 시험하는중입니까?
저양반 살고싶어서 펜벤다졸까지 목숨걸고 마지막 발버둥치는거에요
그런데 뭐요
"펜벤다졸의 효과를 증명하려면 다른 항암 중단하고 펜벤다졸만 드세요."
에라이 이 양반아 ㅉㅉㅉ
상황파악 영 못하는 양반이네
김철민씨가 펜벤다졸 투입전 본인이 한말이
약의 부작용이나 검증이 안돼 불안하지만
더이상의 방법이 없기에 한다는 말을 했어 본인 역시도 일단은 이란 단서를 달며 희망적이라 말하지 ㅇㅋ?
그리고 아스피린이 단순히 혈압약이라했냐? 내가? 약성에 혈압에 도움이 되어 혈압약으로도 쓰인다고했지 그럼 당신 말대로면 항혈전약이네?
남의 무식을 논하기전 본인 무식을 먼저 되 짚어봐
아스피린은 두통약으로 널리 쓰인다 다만 약효에 혈관 저항을 감소시켜 혈압을 낮춰주고 피가 묽어지게해서 피가 잘 돌게하니 두루두루 쓰이는거지
그럼 고혈압에 아스피린을 써야겠어요 안써야겠어요?
개솔을 너무 장황하게 해서 선동 당할뻔했네... 직업이 목사요?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램수면을 말하지 LEMsleep 해리슨을 들먹이는거 자체가 우스우니하는 말이다 니골속에 뭔가 있는걸 포장하는 말을 하는걸보니 니 됨됨이가 보여서 하는말이야
내가 글 지운게 뭐있어? 무슨 근거로 그런 개솔을 하지?
니말대로 항혈전효과가 있다 그런데 아스피린의 부작용이 뭐지? 아스피린을 장기복용할 경우 말이야
지난 10월 글 역시 내글의 요지는 펜벤다졸 역시 위험성은 있으나 그 위험성보다 환자가 처한 지금의 상황이 결코 작지 않기에 무턱대고 반대만 해선 안되며
그런 의미에서 아스피린도 처음시판당시 약의 취지와 다르게 고혈압등에서 쓰인다는 말이다 ㅇㅋ?
그런데 니가 쓴글은 김철민씨의 펜벤다졸 복용을 비난했지 그렇기에 내가 그 의지마저 폄하시키지 말라는 뜻에서 글을 썻다 그후 글을 지운건 너였고 ㅇㅋ?
덩치가 커서 현피는 하니 못하니! 왜 덩치가 작으면 현피떠서 뭐 할라고? 남자새끼가 이틀지난 글에 댓글 달아놓고 답이 있니 없니 그래서 내가 니말에 잠수를 탓니 어떠니 에라이 병신새끼야 남자새끼가 치졸하게 그따구로 아가리나 털면서 정신 승리나 하고 자빠졌네 꺼져라 등신색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