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1. 2018-05-06일 자 콘웰대 발간 신문을 비롯한 다른 매체에도 한국계라는 말이 없고, 수업구성이 심지어 교수가 다민족 다인종 배경의 학생들을 찾아서 구성했고, 여성과 소수인종의 영향력 강화에 노력해온 여성선구자임.
2. Letitia Chai가 들은 수업은 Acting in Public(의역: 대중들 앞에서 행동하기)이고, 교수(여성)은 대중앞에서 어떤 복장을 할 것인가에 대해 모든 학생들에게 물었고 발표회때 그 복장을 입을건지 그게 적절한 생각인지를 물었다고 함. 평소 수업에 때와 장소에 맞는 복장의 전달력과 호소력에 대해 말해왔다고함.(4학년 졸업 논문발표)
3. 콘웰대 수업듣는 학생들 성명서까지 냈음. 읽어보면 교수님은 여성과 다민족 배경의 학생들을 위해 콘웰대에서 독보적으로 일을 하고 있고 학생들을 위해 일하는 천사임.
4. 페이스북과 미디어에서 흑백논리로 왜곡되어 비쳐질 것을 걱정하는 학생들의 생각이, 1년도 더 지나 인사이트?, 자동차 커뮤니티에 왜곡되어서 시간차를 두고 왜곡되어져서 인종차별과 성억압의 주제로 돌아다니면서 hate speech의 배설구로 쓰여, 그런류의 댓글만 모으고 있음.
5. 정작 비난 댓글이 추구하는 생각과 사상의 대표 주자인 천사같은 여성교수를 욕하는 기이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음.
음... 그래도 논물 발표 때는 격식차리는게 에티켓인데 저런 복장으로 발표하는건 이해가 안되네요 아무리 미국이라도.. 전 영국 대학교에서 논물 발표할 때 다들 정장입고 오고 학교측에서도 간단한 케이터링이랑 웨이터, 웨이트리스도 준비해줍니다. 편한 옷 입는 것도 좋지만 장소에 맞는 격식맞는 옷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자가 아니라 아시안이라 저렇게 이야기한겁니다. 영국이면 충분히 가능함. 그리고 만약 꼴페민국에서 저랬으면 여자가 벗었지만 남자들이 쳐다봤으므로 남자들 시선강간죄에 해당됨. 남자가 저렇게 벗었으면 성희롱으로 구속됨. 계집이 살기 좋은 나라 꼴페민국. 꼴페미 대통령이 되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