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멋 들어 왕년 타령 없는 좋은 예
연예인) 세상 열심히 일하는 전직 가수의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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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리기니
겉멋 들어 왕년 타령 없는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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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 들어 왕년 타령 없는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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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인더하우스 이게 젤 기억에 나네요
모든 직업은 귀천이 없고
배송업 종사자 분들 모두 고생많으시고 고마우신 분들이나
사람상대하는 직업은 우리 나라 만큼 힘든곳 없을거 같네요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가진 인성소유자들이 넘치는곳
그곳은 대한민국
자기보다 약하다 생각하는 사람한테는 함부로 하고 막대하고
여기가 정글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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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택배일하는데 총각이라 월600정도 번다고 하더라구요..적을때는 500정도...토욜까지 일하고 피곤한데 열심히 살고있죠..전에 빚진거 있는데 그것도 다 갚고 금으로 온몸을 칭칭감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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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월 600은 배송만으로는 못 벌구요. 쇼핑몰 같은 업체 영업 뛴거죠.
저도 십수년전 택배기사할때, 기사님 한분은 배송 알바 두고 업체 영업만 다니셨던 분 계셨어요..
영업 뛴 만큼 가져갑니다. 그분 월 5만건 정도 하셨는데 건당 수수료로 계산해보면 월 얼마 가져가셨는지 짐작이 되겠죠. -
댓글친형님 친구분이 택배하시는데 엄청 고생하십니다.쉬운일은 없지만 상하차하고 가끔씩 매너없는 분들 때문에 힘드실거 같아 속상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감사합니다 -
태사자 in the house 그 당시 슬랭어로 이 지역을 접수한다 이런 의미였다고 하네요. 하시는 그 일 접수해버리고 승승장구 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