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명찰 또는 계급장을 다는 것은 군대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 입니다. 성직자가 입문하는 사제에게 행하는 의식과 같은 것입니다. 명찰을 단 대대장의 행동은 참된 군인의 행동이었지만 후의 행동은 전 불편하네요.
얼마나 억울햇으면 저런 무리한 행동을 햇을까 하는 동정심도 들기도 합니다
저의 잘못된 주관일수도 있지만 일 못하는못난 남자 하나가 일 잘하는 여자 세명보다 났다는 것입니다.이래서 남여 칠세 부동석이라 하조.
에휴....전대장 행동이 선의였으면 이해하는데 그건 아무도 모르는거고~~~ 여장교 후보생이 수치심을 느꼈으면 전대장이 잘못한거고 ㅋ 옛날부터 그래도 공군은 이런 불상사 막고자 엄청 노력했는데... 전역하고 이런글 보면 참... 그리고 저기 사진 찍고 누군가 보내는 교관넘은 그냥 불쌍 ㅋ 전대장, 대대장, 중대장 혹은 고참 장교가 지시 했을껀뎅 ㅋ 교육특기 전대장인지 조종특기인지... 하여튼 잘못한 사람은 엄벌하길~~~
-사후 106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