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 시절 중국인과 지금 짱깨들은 전혀 다른 인종일겁니다. 아무리 수천년이 지났어도 동양 문화의 큰틀을 마련한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들이 그렇게 미개해질 수 있죠? 뭐 아무튼 칼같이 돈 계산에 미치는 것보다 인의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정치인들이 가슴속에 새기고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시절 중국인과 지금 짱깨들은 전혀 다른 인종일겁니다. 아무리 수천년이 지났어도 동양 문화의 큰틀을 마련한 사람들의 후손이라는 것들이 그렇게 미개해질 수 있죠? 뭐 아무튼 칼같이 돈 계산에 미치는 것보다 인의의 실천이 중요하다는 내용은 정치인들이 가슴속에 새기고 실천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서 및 중국의 인문서에 나오는 의인이나 도인들은 모두 그들의 상상에서 만들어낸 언동과 행위입니다.
승자의 기록이 역사의 사실로 인식되는 안타까운 현실 속에서 그들이 우리 대한민국의 역사까지 중화사상을 위주로 바꾸었습니다.
지금과 똑같은 사고방식과 문화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이 그 시절에도 있었고, 그들이 역사를 쓰며 훌륭해 보이도록 위장한 역사인 것입니다.
우리의 주변국인 일본과 중국이 동일한 민족국가주의를 가지고 주장을 하는 현실에서, 우리는 더욱 우리의 주체와 자존감 및 역사를 지켜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