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분들이 주작이다 라는 말씀이 있지만
결코 주작이 아닙니다.
우선 여성분과 두 차례 통화했고
첫번째 통화에서 법적처리에 대한 부분을 언급하니
본인도 내용증명을 보내겠다(?)고 했습니다.

두번째 통화에서 AS처리에 대한 부분을 다시 안내해줬고 본인은 배상을 전적으로 할 수 없으니 일부만하겠다고 합니다.

수요일까지 생각할 시간을 드리기로 했고 목요일 통화 이후 회사에 보고 후 법대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여혐 조장이나 여성분으로부터 사과를 받을 생각은 추호도 없구요 다만 빨리 배상해서 처리해주기만을 바랍니다.

-욕설이나 비하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원문]

[많은 분들 볼수 있게 추천 꽝 부탁드립니다]

저희 매장에 어떤 여자손님이 물건을 보다가 떨어뜨려서 찌그러졌습니다. 소리가 커서 다 쳐다봤고 그 여성은 실실 웃으면서(왜 웃어?)

아무일 없던것처럼 물건을 제자리에 놓고 가려고 하는데 직원이 사태파악하고는 제품을 확인하니.. 역시나 찌그러졌죠.. 워낙 고가의 상품이라 직원도 어쩔줄 몰라 저를 불렀고 매니저인 저는 직원과 함께 cctv를 봤네요..

역시 그 여자가 떨어뜨린 영상이 나왔고 슬그머니 갖다 놓는것 까지 고스란히 찍혔습니다. 그 여성분도 보자고 하더니 영상을 보더니 그러더군요..
“원래 이거 찌그러졌던거 아니에요? 내가 그래서 찌그러졌다고 100% 확신해요?”
직원은 저희는 매일 제품을 검수하고 문제가 있는 상품은 공급사에 반품합니다 라고 응대 했습니다.
그러자 참 ㅎㅎ

“매일 제품 검수하는거 저한테 확인시켜주세요”

그러자 제가 그랬죠, 매일 저희가 상품을 검수하는 업무는 하고 있지만 고객님께 확인을 시켜드릴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 웃으면서 “그럼 제가 그랬다는 보장도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고객님 저희가 일단 공급사에 문의해서 AS가 가능한지 알아보겠습니다 통상 이런 상황에서는 고객님의 과실이 명백하므로 고객님께서 최소한의 비용으로 처리하시길 원하면 그렇게 도와드릴수 있습니다.”라고 하자

“그렇게 못하겠다면요? 제가 떨어뜨리기전에 직원이 와서 절 말렸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나원참 이런 .. 허허’

“상품은 만지지말라는 안내 문구는 곳곳에 붙어있을 뿐더러 고객님께서 상품을 만지는 것까지 저희 직원이 예측하여 제지 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니 예측해서 제지 했어야죠!!”

“고객님께서 상품을 만지고 떨어뜨리기까지는 순식간이었습니다.
저희에게 과실을 말씀하시기에는 좀 어려운 상황일것 같은데요??”

“아무튼 전 전부 물어낼수 없어요 그쪽도 도의적인 책임을 지세요”

“고객님 이런 상황에서 제가 안내를 드리면..
고객님의 입장에서 가장 유리한 방법은 수리비를 지불하시는것이고요 두번째는 상품을 저희 직원가 수준으로 할인해서 드리는 방법.. 그마저도 인정 못하시면 저희 법무팀에 의뢰하여 법적으로 처리하는 방법등이 있습니다.”
(빡쳤지만 그냥 할말만 했음..)

“ㅎㅎ 법적이요? 저도 회사 법무팀 직원이고요 법적으로 해보세요
내용증명 보내보세요 ㅎㅎ 참나”

일단 일이 여기까지 전개된 상황입니다..

형님들... 이 사태..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수리비는 안줄것 같은데.......

아니면.. 제가 잘못 응대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