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저 아끼시는 분들이
저 헛똑똑이라고ㅋㅋㅋㅋ
죄지은년은 발뻣고자는데
정작 피해입은 저는 잠못자네요
저 퇴근하고 오늘부터
떼인돈받으러갑니다
친구한테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언도 들었어요
최소한 사람이라면 그러지말아야하는데
사람아닌것들이 많네요
기필코 승리하겠습니다
아자아자!
세상 헛살았나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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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보리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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