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저 보배 가입하고 처음 댓글남깁니다. 제가 초딩 저학년때(1~2학년으로 추정)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딱 진짜 저렇게 치였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어리고 당시만해도(90년대) 블박은 커녕 cctv도 없던 때고, 절 쳤던 차에 아줌마 4명 타고있던 것만 기억나는데...
아지매들이 제가 치임과 동시에 당황해서 툭툭 털고 일어나니까 괜찮아 보였는지 괜찮냐고 물어보고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엄마한테 집에 오자마자 말했는데 이미 그땐 늦었고....
근데 그때 그렇게 넘긴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차에 치였던 왼쪽 허벅지가 계속 저리고 아파왔던게 기억납니다.
저런 썅년들 운전 못하게 초장에 조져버려야돼요. 옛날에 나 치고간 아지매들 똑같이 차에 치여 지옥가길...
저 보배 가입하고 처음 댓글남깁니다. 제가 초딩 저학년때(1~2학년으로 추정)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 딱 진짜 저렇게 치였거든요. 근데 그때 제가 어리고 당시만해도(90년대) 블박은 커녕 cctv도 없던 때고, 절 쳤던 차에 아줌마 4명 타고있던 것만 기억나는데...
아지매들이 제가 치임과 동시에 당황해서 툭툭 털고 일어나니까 괜찮아 보였는지 괜찮냐고 물어보고 쏜살같이 도망가더라구요.
엄마한테 집에 오자마자 말했는데 이미 그땐 늦었고....
근데 그때 그렇게 넘긴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차에 치였던 왼쪽 허벅지가 계속 저리고 아파왔던게 기억납니다.
저런 썅년들 운전 못하게 초장에 조져버려야돼요. 옛날에 나 치고간 아지매들 똑같이 차에 치여 지옥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