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 망한 이유가 이거네...
인천 연수에 사는 분들, 내년 4월 이후로는 이런 개그 안 보게 해주세요...
오늘자 민경욱 근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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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낙엽정신
게시물을 뉴스에 인용 할때는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세요.
커뮤니티 사이버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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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저거 민씨 출석률 295명중 209등임. 무슨 놈의 얼어죽을 우수위원임. 출석이나 제대로 나와라. 참고로 출석률1위는 박주민. 출석률 꼴찌는 대구 우리공화당 조원진이다. 수준차이.. 대구는 부끄러운줄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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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도 추가 해주세요.
(인터넷에 자유한국당 신무연의원 화염병 검색)
자유한국당 신무연의원이 전경들에게 화염병 던져 사상자 속출하게 만들어 계엄령 선포했어야 했다는 정신나간 개소리를 하며 국가내란선동을 했는데
2019년 4월에 최고의 인물상을 받았더군요.
http://www.9min.co.kr/m/news.aspx/17/1/380164 -
좀비군단의 군단장 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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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을)
인천 연수구(을)
인천 연수구(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피하시면 내년 투표 잘 하세요 -
인천이 정치적으로 요상한 지역임. 각 구의 성격에 따라 정치색이 극명하게 차이남.
중동구 구도심지역으로 노인들이 많아 전통적으로 자한당 안전빵 지역이고 연수구는 우스운것이 소위 인천의 강남이라고 자위하는 주민들이 많아 아파트값 상승 기대에 목맨 사람들이 많아 민경욱이 나오면 자한당이 또 될 곳으로 예상.
서구을/강화는 개발 및 땅값 상승의 기대감과 북한 접경 지역으로 경기 북부 지역과 유사하게 전통적 자한당 지지.
서울 출퇴근 위성도시 개념의 계양, 부평, 서구갑은 완전 정반대의 전통적으로 민주당 성향. 단 부평갑은 토박이 인구들이 좀 많은편이라 약간 스윙이긴 했고 지난번은 민주당에서 안철수 따라 나간 문병호 때문에 3분할되어 자한당이 어부지리 한곳.
남동구 및 남구는 한때 자한당에 가까웠으나 최근에는 민주당 유력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