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들어갑니다.
공수교관님이랑 함께 다녀왔습니다.

따스하게 맞아주신 카라반여행님
농담으로 분위기 편하게 해주신 안녕하지못해님

고생 많으셨고, 수고 하셨습니다.

후기는 내일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