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동안 뭐 언제 가입했는지도 모르겠고 , 눈팅만 위주로 했던 라이트 유저입니다.
타 커뮤를 주로 하다가 보배에 정착한 이유는 옛날 그 커뮤 향기가 나서 ... 입니다.
각설하고 오래 있지는 못할거 같습니다만
그동안 진천사건부터 아우디사건등등 눈팅하면서 아 너무 멀다라고 느꼈었는데요..
이번엔 화순이네요.
금요일 퇴근하고 잠깐들르겠습니다.
주말 부부라 집 가는길에 들르는 거라 오래 못있겠지만 잠시 들러서 힘보태고 먼길오신분들께 따듯한 커피라도 한잔씩 대접하고 오겠습니다.
다만... 제가 시국이 이렇게 될줄모르고 약 5년전에 쪽바리차를 가지고 운행중이라 ......
너무 미워하진 말아주세요...ㅠㅠ
광주거주하는 눈팅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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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디하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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