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소이다보니 고기를 사봅니다.
돼지고기는 여윽시 우리돼지 한돈~~
상당량을 산듯합니다만
썰어놓으니 얼마안되는듯 합니다
계산은 카드로 ㅜㅜ
안나의집 도착했습니다.
운영자이신 김하종 신부님이십니다.
같이 어색하게 사진 한방 ^^
유게의 원빈횽 출동이요~~~~~
어려운 어르신들 및 안타까운 아이들을 보호 하시고 급식하고 계시는 곳입니다.
작년 기존에 있던 곳에서 임대 만료및 주변 주민들의 민원으로
이사오시게 되었는데 다행히도 많은 후원으로 건물을 올리시고
카톨릭에서도 도움을 받아 이사오시게 되었답니다 ^^
하루 550분의 어르신들의 식사와 42명의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계십니다
형님들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전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