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형님 누님  모든 회원님들...


어제 이글 올리고 당사자와 통화 하였고 내용은 클릭 하시면 보일겁니다.


누구한테도  저 내용에 대한 강요는 하지 않을 것이고....


마지막 으로 화순 주차 축제를 할려고 합니다.


오늘 이고 저는 금요일 날 오후 부터 토요일 오전 까지만 놀다...


다시 올 에정입니다.^^


응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고....


내일 이후로 판단 부탁 드리겠습니다.^^


결론은 없습니다.


그냥 마지막으로 웃으면서 끝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6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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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사실 퇴근시간 30분 일찍 출발 한게 걸렸는데....


걸리면 시말서 쓸깨요^^


그거 말고 없어요..




"  마 지 막 에 뒤 에 서    씨익~~~ 하고 웃어 주겠습니다. "


약속 할깨요^^

 


조만간 날짜 잡아서  캠핑하러 가겠습니다^^


주차장이 캠핑하기 딱 좋은 장소 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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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너무 많으셔서 다 못해드리는점 이해해주세요...


4시에 kbs1티비 사사건건에 제가 전화로 어떻게 이야기했는지...


보실수 있는 분은 보세요.


작가님이 4시 50분쯤 방송된데용,



마지막에 주인집여성분 어케 된상황으로 119 실려 가셨는지 몰라서.... 전 나중에 과호흡인거 알앗습니다.


손목 손목 하시길래 자해 하셨는지 알고,,,


마지막 그 처남한테 직접가서 자신이 가족이 저렇게 실려가면,,,


충분이 나한테 그럴 수있다 생각해서...(전그때도 자해 하신줄 알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그점에는 미안하다 라고 사과 까지 했어여...


그때 그러 더군요


 뒤집어 엎을려고 생각 했다는 처남........


그래도 마음이 무거워서....


 철수 하고 조용히 있었습니다.


한마디만 할깨요....




그만 가지고 놀아라.....


빠꾸없다.


참을만큼 참았다.


기회는 분명히 줬다.


인터뷰내용 봐라,,,, 끝가지 너네 좋게 이야기 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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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건 정말 공개 안할려 그랫는데 그쪽 지인들이 고름 터트린거니까 알아서 봉합하세요





우선 제 전에 글 들 다 보셔서 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아실겁니다.



제가 처음 갔을때 진짜 느낀점 이야기하겠습니다.



저는 카라반 끌고가서 거기 계신분들이 다 회원님인 지 알았지 몰래 그쪽 남편분이나 지인들이 계시는지는 몰랐습니다,


처음 남편분이 자기가 당사자라고 인사 하실때 놀랬지만... (마치 보배 분처럼 인사해주셔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놀라긴했지만 이야기 들어주고...


저희한테 사과할 필요없으니 그만 하셔도 된다고...했던 말 기억 하나요?


저희끼리 이야기하다 가겠습니다. 저희가아니라 당사 장한테 진심으로 사고 하시라고.... 했죠.


그래서 알았다 하시고 들어가셨죠?


그리고 갑자기 와이프 분오셔서....


" 내가 사과안하면 이사람들 여기서 안간다... 내가 사과 해야한다... 내가 무릎이라도 꿇어야 화가 풀리 실꺼다..."


라면 제 카라반 앞에서 맨바닥에 무릎꿇고  계속 소리지르셨죠?


미안합니다.  잘못했습니다..."




그때 집주인 아저씨도 말리다가  안돼겠으니까  같이 무릎꿇고 계셔서....


회원분들 어떻게 할지 몰라 당황하셔서 아무도 안다가갈때.....



제가 가서 같이 무릎꿇고 이러지 마세요....



"저희는 이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당사자분에게 진심으로 사과 를 원했던겁니다.


저희가 당사자분에게 잘 말해서 사과 받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제가 무릎 같이 꿇고 이야기하는거 다들 보셨고.....


님들도 기억하겠죠?????




 그리고 조용히와서 처남? 이란 분이  협박 하더군요




그리고 한참 조용하다 같이 계시던 목에 문신한 처남이라는분....


마치 회원인척 가장해서 계시다가 갑자기 저한테 와서 ....


당신때문에 이런일이 벌어졌다...철 수 안하냐?


다너때문이다 라면 저한테 몰래 와서 협박했죠?


제가


" 당신이랑 할 말 업다 그냥 가세요...."


라고 말해도 계속 저한테 뭐라하셨죠?




그러다 사람들 오니까...


지인분들한테 막 전화하고 제가 보기에는 거기 그쪽지인들 몇명 있었어여...


그리고 여기 저기 둘러 보면서 어디론가 계속 전화 하셨죠?


님들 지인 중  한분은  제 차 량 가서 제\전화번호 사진도 찍으셨구요,..


제가 거기에 모르고 제 회사 주소 적혀있는 제 전화번호를 그대 로 두는 바람에....


그게 무서워서 철 수한겁니다.



그리고 갑자기 큰 소리 나더니 .....


밖에 나오셔서 여자분 소리 지르시고... 남편 분 말리시고....



저는 손목 손목.... 그러시길래 자해 하셨는지 알았습니다.


한회원분은  그걸보고 자기차로 병원 모셔다 드릴 려다.....


난리도 아니였죠?



제가 겁이났던거는  거기 있는 사람 들중에 당신쪽 지인이 누군지 감별이 안됬다는점.


내 신상이 공개 됬다는점.


나혼자 카라반에서 자고 있으면  당할것 같은 느낌..


그리고 일 크게 안 벌릴 려고 그냥.....


피해자 분이 그만 해주시라 하는 명분으로 집에 온겁니다.



모든 상황이 꼭 각본처럼 이루 어졌어요.


정말 일 크게 안 만들려고 노력 많이 했습니다.


님들 절대 님들 무서워서 나온거 아니에요.....


잃을깨 있을것 같고 명분이 없어서....


그쯤 한거에요.


이제는 계속 해보세요.


더이상 안참을꺼에요.


이제 시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