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검찰은 총장이나 혹은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몇몇이 바뀐다고 공정한 수사를 할 기관이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전체검사 2500여명중에 2000여명 이상이 바뀌어야 겨우 개혁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판사와 검사도 같은 맥락에 출신들이기에 검사와 판사 5000여명중 4000여명 이상이 바뀌여야 제대로된 사정기관으로 변할 곳이 명백합니다. 검사와 판사 고위직들 몇몇을 바꾼다고 변할 이유가 없으며 퇴직한 검사,판사 출신들이 정치 경제등 모든 곳에서 포진하고 있으면서 검찰과 한무리를 이루고 있기에 변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과거 고 노무현대통령을 후원한 강금원 회장을 비리로 역을려다가 비리가 없자 어거지로 짜맞춘 10여건의 범죄로 검찰이 기소하나 9건은 무죄 1건은 유죄이나 그것마저도 2심에서 무죄가 되어 풀려나자 또 기소하였고 감옥에 갔죠.
이후 강금원화장은 감옥에 있으면서 지병인 뇌종양으로 병원치료를 요구하나 검사와 판사가 거부했고 결국 죽음을 당했죠.
같은 상황이 지금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죽음에 이르도록 고통을 주는 상황이고 죽으면 공무중에 발생중이라 아무런 책임이 없게 행동하겠죠. 그런 후에 죽음을 몬 결과가 검찰의 위세를 보여주어 순종하라는 묵언의 경종을 치는 성과로 암묵적인 위세를 과시하겠죠. 그들의 목표가 과거에도 있었으니 지금도 맥락을 보면 매우 흡사한 행동을 자행중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최대한 빨리 만향을 멈추게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염려의 시기입니다만....
검찰은 총장이나 혹은 차장검사와 부장검사 몇몇이 바뀐다고 공정한 수사를 할 기관이 절대 아닙니다. 그들은 전체검사 2500여명중에 2000여명 이상이 바뀌어야 겨우 개혁이 된다고 봐야 합니다. 심지어 판사와 검사도 같은 맥락에 출신들이기에 검사와 판사 5000여명중 4000여명 이상이 바뀌여야 제대로된 사정기관으로 변할 곳이 명백합니다. 검사와 판사 고위직들 몇몇을 바꾼다고 변할 이유가 없으며 퇴직한 검사,판사 출신들이 정치 경제등 모든 곳에서 포진하고 있으면서 검찰과 한무리를 이루고 있기에 변할 수가 없는게 현실이죠.
과거 고 노무현대통령을 후원한 강금원 회장을 비리로 역을려다가 비리가 없자 어거지로 짜맞춘 10여건의 범죄로 검찰이 기소하나 9건은 무죄 1건은 유죄이나 그것마저도 2심에서 무죄가 되어 풀려나자 또 기소하였고 감옥에 갔죠.
이후 강금원화장은 감옥에 있으면서 지병인 뇌종양으로 병원치료를 요구하나 검사와 판사가 거부했고 결국 죽음을 당했죠.
같은 상황이 지금 반복되고 있다고 봅니다. 죽음에 이르도록 고통을 주는 상황이고 죽으면 공무중에 발생중이라 아무런 책임이 없게 행동하겠죠. 그런 후에 죽음을 몬 결과가 검찰의 위세를 보여주어 순종하라는 묵언의 경종을 치는 성과로 암묵적인 위세를 과시하겠죠. 그들의 목표가 과거에도 있었으니 지금도 맥락을 보면 매우 흡사한 행동을 자행중이라고 봅니다. 국민들이 최대한 빨리 만향을 멈추게 해야 하지 않을까하는 염려의 시기입니다만....
표창장위조는 검찰이 일방적 주장일뿐 증거없음. 원본도 없이 위조라고 허접한 주장을 기소장에 쓰는 어이없는 검찰이야말로 없어져야할 집단임을 스스로 증명한셈. 설령 표창장이 가짜라고 해도 의전원은 표창장으로 학생을 뽑지않음. 검찰이 개혁 당하기 싫어 조국장관 낙마시키려고 새빨간 거짓말로 언플한것임. 아직도 포털타이틀기사에 낚이는 사람이 문제. 이렇게 속다간 나라가 방사능범벅이 돼도 찍소리 못하는 일본주민처럼 사는건 시간문제. 민주주의 누리려면 깨어있어야지 아니면 이렇게 피아구분 못하고 아베 좋은일만 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