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는 몇번 모시고 다녔었는데..

해외는 처음입니다.

해외라 해봤자..

베트남 다낭 이지만.. 힘들어도 좋네요.. ㅎ

다들 부모님 살아 생전에 하나라도 더 같이 해봅시다.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잖아요 ^^;



맥주 몇병에 알딸딸해서.. 너무 두서없었네요..

쉬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