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은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외국인 건강보험료가 너무 비싸다고 21일 지적했다. 외국인 건강보험 의무가입 제도 시행 후 외국인 건강보험 가입자는 125만명을 넘어섰으나, 건보료 부담에 따라 대규모 불법체류자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고 말했다. 

 

http://m.kr.ajunews.com/view/20191021114715760#Redyho

 

불법체류자 되더라도 건보료 안내겠다는 놈이 잘못 아닌가..?


페미로는 부족해서 불법체류자까지 끌여들여 국가 재정 갉아먹으려 하네요. 







외국인 건보료 너무 비싸면.. 대상에서 아에 제외해 버려~


대한민국 사람만을 대상으로 하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