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의원은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지금 대통령이 어려운 상황인데 우리나라 사람들 정서는 누군가 상을 당하면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어머니는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대통령에게 어려운 시기에 가장 좋은 선물을 주고 가시는 것 같다"고 말했다.

 



느그 애미는 무슨 선물을 주고 가실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