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K7 생각하다가
제 나이가 20대 초반이라는 이유로
(영상 프로덕션 사운드 팀 정직원이라 이동거라 겁내 많음)
집안에서 반대가 심해서 k7 포기하고 소나타 뽑았습니다


생각보다 이쁘고 좋네요
잘 타고 다닐 일만 남았습니다
헤헤헤 좋네요

이제 할부의 노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