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전에 나자렛집 아이들 간식거리 가져다주고


보배회원님들께 좋은말씀 듣고 열심히 일하고있는 일반회원입니다


배달대행 사무실을 운영하는 입장이다보니 많은 도움은 못드리고


미력하지만 저희 거래처 사장님들께 나자렛집 아이들 얘기를 전해드리고 그중에 흔쾌히 작은 정성이나마 보태주시겠다는


사장님들이 계셔서 두번째 방문으로 피자를 들고 갔습니다


원장수녀님 만나뵙고 자주는 아니지만 기회가 닿는대로 방문드리기로 하고 말씀을 드리고 왔습니다


오늘도 기분좋은일 많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