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2일 "검찰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찰과 공평한 인사 등 검찰이 무소불위의 권력이 아니라 국민을 위한 기관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을 때까지 개혁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링크 : https://news.v.daum.net/v/20191022103607272?d=y


문 대통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어떠한 권력기관도 국민 위에 존재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무소불위의 검찰...대통령이 지명한 장관도...결국은 사퇴하게 만드는...어마어마한...조직...

반드시 개혁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