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황교안 동문의 자랑스런 성균인 선정에 반대하는 성균인 일동’은 지난 17일 “우리 대학 총동창회가 내년 1월 시상하는 2018년 ‘자랑스런 성균인상’에 황교안(법률학 77학번) 동문을 선정했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우리는 차마 얼굴을 들고 다닐 수 없을 정도로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이 대학 학생 및 동문들에게 반대 서명을 받기 시작했다. 이들은 “황 동문 선정이 대다수의 동문의 입장과는 무관한 것임을 알리고, 부끄러운 황 동문에 대한 반대 성균인의 입장을 밝히는 신문광고를 추진하고자 한다”고 입장문을 통해 밝혔다. 이어 “황 동문은 1700만 촛불의 심판을 받은 박근혜 정권의 핵심 인사로서, 법무부 장관 시절부터 국정원 여론조작 사건 수사 방해 의혹, 세월호 수사 방해 의혹, 정윤회 문건 수사 외압 의혹 등에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며 “총리 시절에는 5.16 쿠데타가 ‘혁명’ 이라고 발언하고 과잉의전으로 구설수에 오른 바,,
무엇보다도 박근혜 탄핵 이후 대통령 권한대행으로서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방해 의혹,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 방해 의혹, 대통령 기록물 30년 봉인 논란 등 촛불 이후 적폐청산 분위기에 정면으로 반하는 행보를 보임으로써 여론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반대 성균인 일동은 수상자 선정에 대한 의문도 제기했다. 이들은 “성균관대의 교시인 인의예지 (仁義禮智)와 심산 김창숙 선생의 항일정신, 반독재 민주정신에 비추어 볼 때, 총동창회의 이번 ‘자랑스런 성균인상’ 선정은 명백히 교시와 건학이념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총동창회는 어떤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황 동문을 선정했는지 22만 동문 앞에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케이빠 뉴스 당연히 보고살죠. 계엄령 문건으로 시끄러운것도 다 아는데 이 글에 게시된 자료의 신빙성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겁니다. 제가 전역직전까지 3년간 작전장교로 근무하면서 통합방위지침을 근거로 작전계획, 실행까지 했지만 게시글에 내용은 너무 이상해서 이런 의문을 가지는거에요.
어쨌거나 지금은
............................................................................................................................................................................................................................................................................................................................................................................................................................................................................................................................................................................................................................................................그 계엄령 선포 권한이.....우리 문대통령에게 있다는 .......사실 !!!.......자일당 개새끼들이 계속 민의를 거스르고 개염병질들을 떨어대면....................어느 순간.......계엄령을 발동하는그 권한이 ....................이제는 우리문대통령에게 있다는 아주 바람직한 사실.
이참에 계엄령 발동하고 국회해산시키고...................검찰이고 나발이고 다 뒤집어 엎어서......제대로 된 나라의 기틀을 마련하심이 타당한줄 아뢰오...............................................
이미 3년전에 대부분 확인되었던 내용입니다. 검찰이 사건을 조사했으며 윤석열이가 했죠. 조현천이가 국외로 도주해 조사를 중단하였고 황교안과 박그네도 같이 조사를 중단했습니다. 3년간 언론이 침묵했고 국민들은 망각했고 무관심했지요. 내란이나 다름없는 쿠테타 계획을 아무 일이 없었듯이 국민들이 방치했습니다. 조현천은 검찰이나 수사기관이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고 3년이 흘러갔습니다. 심지어 내란의 중심인 황교안이가 당대표까지 되는 어처구나 없는 상황까지 만들었고 국민들이 협조하거나 방치했죠. 결국 언론이 공범화되어 침묵했습니다. 5.18광주항쟁 사건이 서울과 전국애서 일어날 슈가 있었는데 주동자들은 3년째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박그네탄핵 집회때 박사모가 사전 지령에 의해 계엄령선포를 주장하였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