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4대 종단이 검찰개혁을 촉구했다. 이번 선언에는 성직자·수도자 4475인(기독교 1473인, 불교 428인, 원불교 306인, 천주교 2268인)이 서명에 참여했다. 이들이 밝힌 바에 따르면 서명은 지난주 23일 제안 돼 25일부터 이뤄졌으며 당초 목표는 1000명이었다.



https://news.v.daum.net/v/20190930142216907